디딤돌 갤러리

강** 퇴소자방문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구세군디딤돌
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4-08-08 10:47

본문

퇴소하여 자립한 강** 엄마가 휴가기간을 맞아 아이와 함께 디딤돌로 방문하였습니다. 

반가움을 나누며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마치 큰집에 모인 대가족같은 모습이었습니다. 

퇴소후에도 이런 연대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립에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.


2024.  08. 01.